심현섭, 늦장가 진짜 잘갔네..푸짐한 장모님 설명절 상차림에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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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22일, 오후 08:24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개그맨 심현섭이 결혼 후 처음 맞이한 설 명절 풍경을 공개, 푸짐한 명절상에 감동한 모습을 공개했다.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정영림 심현섭’ 영상에는 ‘결혼 후 첫 설날^^ 배 터지는 정영림 심서방♡’이라는 제목과 함께 처가댁을 찾은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심현섭은 “결혼하고 처음 맞는 설이라 더 의미가 있다”며 설레는 모습과 함께 “일주일 전 새벽 2시부터 음식을 준비해주신 장모님께 감사드린다. 오늘도 염치없이 잘 먹겠다”고 인사를 건넸다.

특히 식탁 위에는 갈비찜과 잡채, 각종 전은 물론 전복구이까지 정성이 가득 담긴 명절 음식이 빼곡하게 차려졌다. 이를 본 심현섭은 “저기 반찬이 더 있다”며 특유의 너스레를 떨었고, 음식을 맛본 뒤에는 “장모님 특허 갈비”라며 연신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아내 정영림은 “나는 한 게 없다. 많이 먹어라”고 말하면서도 남편의 밥 위에 전복을 올려주고 반찬을 챙기는 등 살뜰한 모습을 보이며 신혼 분위기를 더했다. 심현섭은 나물을 권하는 아내의 말에 장난스럽게 응수하는 등 편안한 가족 분위기를 이어갔다.

또 그는 장모 음식 이야기를 꺼내며 “싸 가서 일주일 뒤에 먹어야 한다”고 농담을 던졌고, 정영림이 “이제 오빠가 하면 되겠다”고 받아치자 말을 흐리며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심현섭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인연을 맺은 11세 연하 정영림 씨와 지난해 4월 결혼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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