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남창희, 새신랑의 환한 미소..♥비연예인 신부와 백년가약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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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22일, 오후 10:51

[OSEN=지민경 기자] 방송인 남창희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남창희는 22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하객들의 축하 속 결혼식을 올리고 새로운 인생 2막을 열었다.

이날 예식은 양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해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남창희와 각별한 20년 지기 조세호가 사회를 맡았다. 

남창희의 신부는 9살 연하의 비연예인이며, 약 4년간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식에 참석한 김원효는 SNS에 남창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축하해 창희야"라는 축하 메시지를 전했고, 조수연 역시 동료들과 남창희와 함께 포즈를 취하는 사진과 함께 "창희 선배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남창희는 턱시도를 차려입고 환하게 웃으며 기쁨을 만끽했다.

앞서 남창희는 최근 유튜브 콘텐츠 '핑계고'에 출연해 결혼 소식을 전하며 "(유재석) 형이 왜냐하면, 처음 사귈 때부터, 벌써 4년 반 전이긴 한데. 처음부터 결혼을 해야된다고 했다"라며 "거짓말 안 하고, 처음 만나서 사귀자마자 형님한테 보고를 했다"라고 고백했다.

유재석은 "아내분이 또 미인이시다"라고 화답했으며, 이동욱은 "제가 옆에서 오래 지켜본 산증인인데, 너무너무 진짜 극진히 잘하고. 너무 예뻐하고 위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남창희는 2000년 SBS ‘기쁜 우리 토요일’로 데뷔한 뒤 ‘코미디빅리그’, ‘세 얼간이’, ‘주간아이돌’, ‘한국인의 식판’ 등에서 활약했다. /mk3244@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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