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빅히트뮤직)
이번 공연은 정규 5집 ‘아리랑’ 발매와 맞물린 컴백 프로젝트의 핵심 이벤트다. 내달 21일 오후 8시부터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방탄소년단은 한국의 대표적 민요를 앨범명으로 내세운 데 이어 서울 도심 한복판인 광화문 광장을 무대로 선택하면서 K팝 대표 아티스트 컴백의 상징성을 더했다.
무대 연출은 슈퍼볼 하프타임쇼 등을 맡았던 해미시 해밀턴 감독이 맡는다. 댄서 50여 명과 국악단 13명이 함께해 한국적 색채를 강조한 협업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른바 ‘왕의 행차 동선’을 활용한 연출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빅히트뮤직)
티켓은 1인 1매만 예매할 수 있으며 수수료는 별도로 부과된다. 지정 좌석 일부는 무대 연출 장치와 안전 시설물 영향으로 시야가 제한될 수 있고, 이 경우 현장에 설치된 대형 LED 화면을 통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모바일 티켓 서비스로만 입장이 가능하며 실물 티켓은 제공되지 않는다.
빅히트뮤직은 예매 페이지를 통해 “매크로 사용 등 비정상적이거나 부정한 방법을 이용하거나 암표 매매 목적으로 티켓을 예매하는 경우 적발 시 사전 통보 없이 예매 취소 및 사용이 제한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아울러 “개인 간 직거래나 불법사이트 예매 대행 서비스를 통해 티켓을 구매하는 경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초대형 도심 이벤트인 이번 공연 개최 당일 광화문 광장 일대에는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약 20만 명이 운집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마련 중이다. 공연은 OTT 플랫폼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 개 국가·지역에 생중계된다. 빅히트뮤직은 “원활한 공연 진행과 안전 관리를 위해 개최 당일 광화문 광장 일대 교통이 통제될 예정이며 혼잡도에 따라 인근 지하철역이 무정차 통과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아리랑’은 공연 하루 전 발매된다. 앨범에는 총 14곡이 담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