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던 박나래, 근황 알려졌다 "극심한 불안감, 머리까지 빠져"

연예

MHN스포츠,

2026년 2월 23일, 오전 11:21

(MHN 정효경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의 현재 상황이 전해졌다. 

지난 20일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박나래의 근황을 알리는 영상이 올라왔다. 

박나래는 지난 1월 23일 한 막걸리 학원 앞에서 포착된 바 있다. 이에 이진호는 "일각에서는 박나래가 해당 매체와 사전에 교감을 나눈 뒤 동정론을 위해 근황을 공개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보도 후 박나래는 극도의 불안감에 시달렸다고. 그는 "측근들에 따르면 박나래는 외출 자체가 어려워졌을 뿐만 아니라 극트레스로 머리가 한 움큼 빠져나갔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박나래 측은 공식 활동이 아닌 일상생활이 아니냐면서 제발 보도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취미 활동을 위해 학원에 왔을 뿐이라고 호소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진호는 "박나래는 매니저의 폭로 이후 줄곧 집에서만 생활했으며 외부 활동 자체를 생각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를 지켜보다 못한 지인들이 소소한 취미 활동을 해보라는 권유에 박나래가 막걸리 학원을 포함한 학원 두 곳을 끊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나래는 집 밖 외출 자체를 극도로 꺼리는 상황이라고 한다"고 전했다. 

박나래는 현재 전 매니저 갑질 논란, 불법 의료 서비스 논란으로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한 상태다. 전 매니저들은 재직 당시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의 피해를 주장하며 박나래를 상대로 1억 원 규모의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했다. 

이와 관련해 박나래는 지난 2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사진=MHN DB,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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