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유수연 기자] 개그맨 남창희가 동료들의 축하 속에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남창희는 지난 22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14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예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성대하게 치러졌다.
결혼식 직후 동료들의 SNS를 통해 현장 모습이 속속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개그맨 김원효는 “창희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턱시도를 차려입은 남창희와 다정하게 셀카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창희는 환한 미소로 새신랑의 설렘을 드러냈다.
신기루 역시 자신의 SNS에 “내 아우 창희. 너무 착한 창희야. 축복하기루”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복을 차려입은 남창희와 비연예인 신부의 모습이 담겼으며, 신부의 얼굴은 이모티콘 스티커로 가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절친 조세호와 윤정수가 맡아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축가는 가수 이적이 맡아 감동을 더했다. 또한 양세형과 유병재가 축사를 맡아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했으며, 강호동, 남희석 등 연예계 동료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남창희가 예식을 올린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은 최근 절친 조세호를 비롯해 다수 톱스타들이 웨딩마치를 울린 장소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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