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해슬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복권에 당첨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신지는 21일 자신의 계정에 "엄마 나 복권 당첨됐어"라는 글과 함께 제1,212회 로또 추첨 결과 화면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지가 로또 4등에 당첨되어 5만 원의 당첨금을 수령하게 된 캡처 화면이 담겨 있어 이목을 모았다.
신지는 오는 5월 2일 7세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이들은 결혼 사실을 발표하던 과정에서 여러 논란과 구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특히 그의 예비 남편인 문원은 '코요태' 멤버들과 상견례 자리에서 돌싱에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밝히며 논란이 됐다. 또 당시 김종민과 빽가에게 다소 무례한 태도로 일관했다는 비판을 사기도 했다.
당시 논란이 지속되자 문원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부주의한 언행과 논란으로 불편함을 느꼈을 팬분들에게 사과드린다"며 자신을 둘러싼 의혹들에 직접 고개를 숙였다.
신지 역시 자필 편지를 통해 "많은 분의 염려와 걱정을 잘 알고 있다. 변함없는 모습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또 그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팀에 피해가 갈까 봐 걱정된다. '너 때문에 코요태가 끝났다'는 반응을 보면 어떤 것보다 무섭고 힘들다. (팀은) 굳건한데 나 때문에 멤버들까지 미움받을까 걱정된다"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굳건한 애정을 내비치며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는 등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신지는 3층 규모 신혼집으로 이사를 한 근황을 전하며 "누군가와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설렌다. 아직 실감은 안 나지만 너무 좋다. 3층은 예비 신랑이 마음껏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며 문원을 향한 넘치는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