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현 "'우결' 아내 유라, 하이텐션 여전하더라" [인터뷰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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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2월 23일, 오후 12:05

배우 홍종현이 유라와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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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iMBC연예와 홍종현이 채널A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극본 소해원·연출 김진성) 종영을 기념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아기가 생겼어요'는 각자의 사정으로 비혼을 결심했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과 웹툰이 원작으로, 극중 홍종현은 주인공 희원(오연서)의 15년 지기 '남사친'이자 그를 짝사랑하는 민욱을 연기했다. 당초 해당 역할은 윤지온이 촬영을 진행했으나 오토바이 탈취 및 음주운전 적발되어 중도 하차했고, 홍종현이 그 자리를 채웠다.

홍종현은 최근 유라의 유튜브 채널 '유라유라해'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과거 '우리 결혼했어요'로 가상 부부 생활을 했던 유라와 재회한 것.

이와 관련 홍종현은 "유라와는 '우결' 이후에도 간간히 연락도 나누고 자리도 함께했다. 평소 게임을 좋아하는 건 알았지만, 유튜브를 보니 아예 그걸 차려두고 하더라. 정말 놀랐다"며 웃었다.

이어 "유라 유튜브를 보고 '너 미쳤니'라면서 연락했지만, 출연은 비밀로 했다. 제작진과 입을 맞춰 깜짝 등장했다. 진짜 크게 놀라 재밌었다. 평소 내가 텐션이 낮고 말수가 적다. 유라는 정말 바뀐 게 하나도 없이 하이텐션이더라"고 전했다.

한편 홍종현은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한 후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왕은 사랑한다', '절대 그이',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친애하는X' 등 다수 작품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줬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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