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4' 곽민경, '학폭 루머' 해명 "열심히 살았는데..인생 부정당해"

연예

OSEN,

2026년 2월 23일, 오후 01:18

[OSEN=김나연 기자] '환승연애4' 곽민경이 학교폭력 루머에 대한 억울함을 표했다.

21일 '민와와' 채널에는 "민와와 근황 보고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는 TVING '환승연애4' 출연 후 곽민경의 일상이 담겼다.

곽민경은 '환승연애4' 종방연이 끝난 뒤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었던 이재형, 신승용과 만나 함께 식사를 했다. 그러던 중 그는 "근데 이상한 루머가 진짜 많아서 나도 초반에 진짜 힘들었다. 나 막 학교폭력했다고. 고등학교때 학교폭력 했다더라"라고 억울했던 경험을 전했다.

이어 "근데 우리는 학교폭력이 있을수 없는 예고지 않나. 친구들이 댓글에 무슨소리냐 이렇게 얘기해줬다"고 밝힌 곽민경은 "막상 그걸 진짜 겪으니까 힘들긴 했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들이 부정당하는 느낌. 진짜 열심히 살았는데. 이렇게까지 방송에 한번 비춰졌다고 나를 까내리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라고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를 들은 이재형은 "지인들이 글 쓰고 이런거 있지 않나. 그런것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았다. ‘나 얘 지인인데’ 이런거. 보면 다 틀리다. 맞는게 단 한가지도 없다"라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곽민경은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는만큼 나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하긴 한다"라고 학폭 루머를 계기로 깨달은점을 전했다.

한편 곽민경은 지난달 종영한 '환승연애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당시 조유식과 X로 출연했던 그는 마지막회에서 조유식과의 재회를 택했지만, 조유식이 박현지와 최종 커플로 맺어지면서 성사되지 못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민와와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