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귀 막아…유재석도 결혼 추천한 남창희 예비신부 정체 ‘화제’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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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23일, 오후 09:47

[OSEN=김수형 기자] 개그맨 남창희의 아내가 배우 출신 윤영경으로 밝혀지면서, 과거 ‘무한도전’에 등장했던 ‘한강 아이유’ 모습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23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남창희의 아내는 9세 연하의 배우 출신 윤영경으로 확인됐다. 특히 윤영경은 지난 2014년 MBC ‘무한도전-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서 한강 시민으로 등장했던 인물로, 당시 아이유를 닮은 청순한 비주얼로 ‘한강 아이유’라는 별명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방송에서 하하는 노홍철의 이상형을 찾기 위해 한강을 찾았고, “아이유 닮았다”는 말과 함께 윤영경에게 인터뷰를 시도했다. 윤영경은 “키는 164cm, 이상형은 활발한 사람”이라고 밝히며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고, “노홍철 어떠냐”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좋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이후 짧은 출연에도 ‘한강 아이유’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기억에 남았다.

남창희와의 인연에 대해서는 유재석의 역할도 언급돼 눈길을 끈다.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에 출연한 남창희는 교제 초반부터 유재석에게 연애 사실을 알렸다고 밝혔고, 유재석은 “그분 놓치면 안 된다”며 결혼을 적극 추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동욱 역시 “남창희가 아내를 극진히 아끼고 예뻐한다”며 두 사람의 애정을 증언했다.

또 유재석은 “아내분이 진짜 미인이시다”고 칭찬했고, 주변에서는 “연애 이후 남창희 얼굴이 좋아졌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남창희는 결혼 준비 과정에 대해 “할 일이 많지만 미리 준비하니 생각보다 여유롭다”고 전했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무한도전 그분이었구나”, “노홍철은 몰랐을 듯”, “유재석이 인정한 미모면 끝”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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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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