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이자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매스스타트 은메달리스트 김보름이 출연했다.
2025년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김보름은 근황에 대해 "아무것도 안 한다. (촬영일 기준) 은퇴한지 3주 정도 됐다"고 하며 제2의 인생을 어떻게 살면 좋을지 고민이라고 했다.
김보름은 "선수로서 전성기는 2018년 평창이었다고 생각한다. 국제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면 그 순간 은퇴하고 싶었는데 은메달을 따게 되면서 차질이 생겼다"고 하며 평창 올림픽 이후 매년 은퇴를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서장훈이 "어린 나이에 의도치 않게 안 좋은 일이 생기면서 고생 많이 했을 것"이라고 하자 김보름은 "그때 그 경험으로 인해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든 잘 넘어갈 수 있을 것 같다. 다른 사람들보다 더 단단해졌고 쉽게 무너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고 했다.
한편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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