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시술' 심현섭 "병원만 9번가"..50대 폐경 앞둔 아내 걱정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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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23일, 오후 10:46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개그맨 심현섭이 아내 영림과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인 근황을 전하며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부부동반 여행이 그려졌다. 

심현섭은 “이 시간만 되면 아내가 꼭 누워 있어야 한다”며 “알람까지 맞춰 시험관 약을 챙겨 먹고 있다”고 말했다. 촬영 중에도 약 복용 시간이 되자 자리를 비우는 등 시술 과정의 현실적인 모습을 전했다.

심현섭은 병원 방문 경험도 털어놨다. 그는 “시험관 시술 때문에 산부인과를 아홉 번이나 가봤는데 젊은 부부들이 정말 많더라”며 “아이를 간절히 기다리는 난임 부부들을 보니 마음이 안타까웠다”고 했다.

아내 영림의 상황에 대해서는 “작년 겨울에 ‘나에게 시간이 많지 않다’는 말을 했다”며 16년 동안 다니던 학원도 그만두고 시험관을 시작했던 상황. 심현섭은 "아내가 시간이 많지 않다고 생각하니 더 간절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림은 현재 40대 중반으로, 출연진들은 “50대가 되면 폐경 가능성도 있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정수 역시 “우리도 곧 진지하게 시험관 시술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좋은 한의원 약을 먹으며 준비 중이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계속 시도할 생각”이라고 밝혀 공감을 더했다.

시험관 시술이라는 쉽지 않은 과정을 공개한 심현섭 부부의 진심 어린 고백에 시청자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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