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박철규 득녀..이재성 아나운서 MC 대타 “어젯밤 연락 받아”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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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24일, 오전 09:36

[OSEN=김채연 기자] ‘아침마당’ 박철규 아나운서가 아내의 출산으로 자리를 비운 가운데, 이재성 아나운서가 빈자리를 채웠다.

2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박철규 아나운서 대신 이재성 아나운서가 엄지인 아나운서와 호흡을 맞췄다.

이날 엄지인은 “여러분 놀라지 않았나. 제 옆자리가 바뀌었다”며 “눈치 빠르신 분들은 아셨겠지만, 박철규 아나운서가 어젯밤에 아빠가 됐다. 예쁜 딸을 낳았다고 한다. 그래서 이재성 아나운서가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재성 아나운서 역시 “아침에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제가 이사를 앞두고 짐을 싸고 있는데, 어젯밤에 급하게 부장님께 연락이 오더라. 박철규 아나운서가 순산해서 자리를 비웠으니, 아침에 시간이 되냐고 하더라. 축하하는 마음에 한걸음에 달려왔다”고 털어놨다.

한편, 박철규 아나운서는 지난해 11월 직접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아침마당’ 고정 출연 후 달라졌다며 “올해는 아주 특별한 한 해가 되고 있다. 8월 제가 상상해 본 적도 없는 일이 일어났다. ‘아침마당’ MC가 됐다. 친척들은 더이상 물어보지 않는다. 오히려 부모님께 너무 잘봤다고 연락이 하도 와서 으쓱해 하신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철규 아나운서는 “겹경사도 생겼다. ‘아침마당’ MC를 맡음과 동시에 저와 아내에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 내년 2월에 아빠가 된다”고 깜짝 소식을 전해 현장에서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한편, 박철규는 지난 2023년 KBS 공채 50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뉴스, 예능, 교양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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