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민서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정재형과 남다른 찐친 관계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엄정화는 지난 22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휴가"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엄정화는 지인들과 함께 자유로운 시간을 만끽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해당 사진이 눈길을 끈 이유는 엄정화의 바로 옆자리에 작곡가 겸 프로듀서 정재형이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엄정화는 정재형에게 살짝 기대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쌓아온 우정의 깊이를 보여주듯 자연스러운 모습이라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 짓게 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자연스러움이 절로 느껴진다", "저런 돈독한 관계 정말 부럽다", "이런게 진정한 우정이지"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겁게 달아올랐다.
1970년생 정재형은 엄정화와 56세 동갑내기로 미혼이다. 두 사람은 무려 30년 가까이 우정을 이어온 돈독한 사이로 평소에도 방송에서 자주 서로를 언급하며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그리고 이번에 공개된 사진을 통해 다시 한 번 찐친 관계임을 증명한 것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30일에도 다비치 강민경의 계정을 통해 함께 연말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당시에도 두 사람은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면서도 편안한 차림으로 함께했다.
1969년생인 엄정화는 1992년 영화 '결혼 이야기'로 처음 데뷔했다. 이후 그는 배우와 가수로서의 삶을 넘나들며 다양하게 활동했다. 최근에는 영화 '오케이 마담2'를 촬영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케이 마담2'는 지난 2020년 개봉한 '오케이 마담'의 속편으로, 고공에서 비행기 구출작전을 펼쳤던 가족이 초호화 크루즈 여객선에 의문의 초대를 받으면서 예측불허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액션코미디다.
사진= MHN DB, 엄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