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양세찬이랑 닮았잖아"…주종혁 등장에 '흐뭇'

연예

뉴스1,

2026년 2월 24일, 오후 09:34

SBS '틈만나면,' 화면 캡처

유재석이 주종혁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는 배우 주종혁, 라미란이 '틈 친구'로 출연해 MC 유재석, 유연석을 만났다.

주종혁이 등장하자마자, 유재석이 활짝 웃었다. 개그맨 양세찬을 떠올리며 "양세찬이!"라고 외쳐 폭소를 유발했다. 이를 목격한 라미란이 "왜 양세찬이냐?"라고 물었다. "세찬이랑 닮았잖아"라는 대답에 그가 "뭐가 닮았어! (주종혁이) 훨씬 잘생겼지!"라며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SBS '틈만나면,' 화면 캡처

유재석이 "그건 그런데, 둘이 있는 걸 봐라. 붙여놓으면 닮았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당사자 주종혁이 입을 열었다. 그는 "나도 부정하려고 '런닝맨' 나갔다가"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이 "인증을 했지, 인증을~ 아니, 종혁이한테 있다니까~"라며 신나게 놀려댔다.

이 가운데 라미란이 "(양세찬 개그 캐릭터처럼) 수염 그려보면 어때?"라고 농을 던졌다. 주종혁이 "CG로 이미 나가서 계속 나오더라, 계속"이라며 체념(?)해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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