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이윤비 기자) 하이브와의 법적 분쟁에서 승소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향후 계획 관련해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지난 24일 오케이 레코즈 측은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언론 관계자 여러분을 모시고 1심 소송 결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직접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25일 오후 1시 45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1심 소송 결과 및 오케이 레코즈 향후 계획에 대해 민 전 대표가 직접 밝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지난 12일 재판부는 하이브가 민 전 대표 등 2명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을 기각했다. 아울러 민 전 대표 등 3명이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풋옵션 행사에 따른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을 인용하고, 하이브가 민 전 대표에게 255억 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이에 하이브는 지난 19일 민 전 대표와의 주식매매대금(풋옵션) 소송 항소장을 제출하는 동시에 항소심 전까지 255억 원 지급 판결의 강제집행을 멈춰달라는 강제집행정지도 신청했다.
한편, 민희진은 지난 24일 오케이 레코즈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글로벌 오디션 모집 공고를 게재하면서 본격적인 차세대 보이그룹 프로젝트를 알렸다.
사진=MHN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