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6년 만에 성대결절 딛고 플투스 무대 완성 "환희에게 고맙다"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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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25일, 오전 06:27

[OSEN=연휘선 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6년 만에 환희와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무대를 완성했다. 

지난 24일 브라이언은 개인 유튜브 채널에 'I am 미씽유. 무대공포증 극복하고 6년 만에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돌아온 브라이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브라이언이 환희의 콘서트에 깜짝 게스트로 초대를 받아 6년 만에 무대에 선 모습이 담겼다. 

브라이언은 "환희가 이틀 동안 서울에서 콘서트를 하는데 도와줄 수 있냐고 하더라. 원래는 'Sea Of Love' 춤만 같이 출수 있냐고 했는데 춤만 추는 게 아쉬워서 목이 안 좋긴 하지만 깜짝 게스트로 이틀 동안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메들리를 하자고 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브라이언의 무대는 무려 6년 만이었다. 성대결졀로 무대에 설 수 없었기 때문. 브라이언은 "솔직히 음이 높은 부분에서 삑사리 나거나 플랫될까봐 걱정된다"라고 털어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하지만 환희를 서포트 해주고 싶다. 환희와 함께 오랜만에 무대에 올라가고 싶어서 하는 거라 음 이탈 나도 즐겁게 봐줬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우려에도 불구하고 브라이언은 본 무대에서 환희와 함께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메들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이에 그는 "여러분한테도 너무 고맙지만 환희가 이런 자리를 나한테 부탁했다는 것 자체가 너무 고맙다"라고 밝혀 뭉클함을 더했다.

/ monamie@osen.co.kr

[사진] 유튜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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