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해슬 기자) 밴드 실리카겔 보컬 김한주가 열애를 이어온 연인과 결실을 맺었다.
지난 24일 김한주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그가 연인과 웨딩화보를 촬영한 모습이 담겨있다. 순백의 드레스와를 흰 셔츠를 차려입은 두 사람의 모습은 결혼을 앞둔 설레는 순간을 사진에 담았다. 특히 이들은 갯벌 진흙탕 속에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유니크한 웨딩 화보를 완성시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결혼 축하한다", " 너무 아름다운 모습", "평생 행복하길", "감동적인 순간이다", "잘 어울린다" 등 축하를 전했다. 특히 방탄소년단 멤버 RM은 "축하합니다"라는 댓글과 함께 자신의 계정 스토리에 두 사람과 함께 찍은 거울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이 밖에도 던 역시 "너무 축하드린다"고 마음을 전했으며, 배우 심은경은 "결혼 축하하고 축복한다"는 댓글을 남겼다.
김한주는 자신의 연인과 지난 2010년 고등학생 시절부터 약 15년간 열애를 이어왔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많은 팬들과 연예계 동료들은 두 사람의 앞길을 축복하며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지난 2015년 앨범 '새삼스레 들이켜본 무중력 사슴의 다섯 가지 시각'으로 데뷔한 실리카겔은 이후 'kyo181', '틱 택 톡' 등을 통해 존재감을 알렸으며, 일본 '후지 록 페스티벌', 스페인 '프리마베라 사운드', 몽골 '플레이타임 페스티벌' 등 해외 무대에도 진출했다. 또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들은 올해 KSPO돔 입성을 앞두고 있는 등 남다른 음악성으로 사랑받고 있다. 지난해 신곡 '남궁페페레', '빅 보이드'를 발매한 실리카겔은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여는 등 음악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김한주, R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