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박지윤과 '상간 소송' 후…"돌아와야 할 곳" 의미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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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25일, 오후 02:15

(MHN 김유표 기자) 전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이혼 소송 후 근황을 전했다.

최동석은 25일 자신의 계정에 "다어어트 열심히 하다보니 약속도 잘 안 잡게 되는데 그래도 자꾸 움직여야지"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최동석은 "친한 형과 서울와서 콘텐츠를 위해 도움받을 수 있는 분들 소개받고 온김에 지인들도 만났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서울에 올 때마다 결국 돌아와야 할 곳이라는 강한 확신이 든다"는 의미심장한 글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마지막으로 최동석은 "이상 캔디 몇개 들고 온 출장길 단상이었다"라고 전했다.

제주지방법원 가사소송2단독이 지난달 27일 박지윤이 최동석과 여성 A 씨를 상대로 제기 상간자 위자료 청구 소송, 최동석이 박지윤과 남성 B 씨를 상대로 낸 동일 취지의 소송에 대해 증거 불충분 등을 이유로 모두 '기각'했다고 이달 29일 일간스포츠는 보도했다.

양측은 "부정행위는 없었다"라며 끝까지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상간 맞소송'은 이혼 소송과는 별개로 진행됐으며 아직 재판부의 정식 이혼 판결 선고는 나오지 않은 상태다.

지난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시작한 박지윤·최동석은 교제 끝에 2009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연예계를 대표하는 잉꼬부부였던 두 사람은 결혼 14년 만인 지난 2023년 파경 소식을 알리며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사진=최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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