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가 입으면 유행된다" 아이브 리즈, 패션 브랜드 앰배서더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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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25일, 오후 10:15

(MHN 김설 기자) 그룹 아이브(IVE)의 리즈가 '마뗑킴(Matin Kim)'의 새로운 얼굴이 됐다.

마뗑킴은 25일, 아이브 리즈를 2026년 SS 시즌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히며 첫 번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리즈는 마뗑킴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로고 코팅 점퍼를 입고 강렬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거친 질감의 오브제와 대비되는 리즈 특유의 세련된 비주얼은 브랜드가 지향하는 자유롭고 러프한 무드를 완벽하게 구현해냈다.

하고하우스 관계자는 “각자의 색깔이 뚜렷한 두 아이콘이 만나 만들어낼 ‘스타일의 확장성’에 주목했다”며 “리즈의 독보적인 이미지와 브랜드 특유의 감성이 결합해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고 앰배서더 선정 배경을 전했다.

리즈는 아이브 내에서 탄탄한 보컬 실력은 물론, 인형 같은 비주얼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앰배서더 발탁으로 리즈는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패션계에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MZ 워너비 아이콘’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리즈가 속한 아이브는 지난 23일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의 타이틀곡 ‘블랙홀(BLACKHOLE)’로 컴백해 가요계를 휩쓸고 있다. 신보 발매 직후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고 전곡이 차트인에 성공하는 등 ‘음원 퀸’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마뗑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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