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쇼! 자기 중심'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박영규, 노민우와 전 야구선수 황재균, 유희관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네 번째 결혼 소식과 함께 지난 '라디오스타'를 찾았던 박영규. 박영규는 이날 네 번째 결혼과 함께 얻은 의붓딸의 대학 합격 소식을 전해 시선을 모았다.
박영규는 "딸이 무용하다가 그만두고 공부를 시작했다"라며 육군사관학교에 합격해 입학식에 함께했다고 밝혀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박영규는 "우리 때만 해도 굉장히 가기 힘든 학교다, 열심히 공부시킨 보람이 있구나"라며 뿌듯해하기도.
그러나 박영규는 딸이 힘든 훈련으로 인해 육군사관학교를 그만뒀다고 전했다. 박영규는 현재 딸이 한국외대에 입학해 등록금까지 납부를 완료했다며 육군사관학교를 그만둔 것에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 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