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 위고비 맞고 13kg 감량…"96→83kg, 살 빼니 캐릭터 없어져"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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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25일, 오후 11:2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라디오스타’ 전 야구선수 유희관이 위고비를 통한 파격적인 감량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전파를 탄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박영규, 황재균, 유희관, 노민우가 출연했다.

살이 많이 빠진 채로 등장한 유희관은 “제가 살을 굉장히 많이 뺐어요. 최근에 위고비를 맞아가지고 13kg 정도를 뺐는데, 96kg였는데 지금 83kg”라고 구체적인 수치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가 “운동하면서 빼지 왜 그랬어?”라며 의아해하자, 유희관은 “안 되더라고요. 의학적인 힘을 좀 빌려야 했어요”라고 솔직하게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옆에 있던 유세윤 역시 “야구 선수 출신도 위고비를 하는구나”라며 놀라기도.

김구라는 유희관을 향해 "야구 선수 중에서 가슴이 늘어진 유일한 선수”라고 저격하는가 하면 “(운동 안 한) 일반인 가슴이야”라고 덧붙이며 유희관의 독특한 체형을 장난스럽게 지적했다.

유희관은 “근데 위고비를 끊었어요. 주변에서 캐릭터를 잃어간다고 해서”라고 고백하며, 살이 빠진 이후 오히려 예능인으로서 분량 고비를 겪고 있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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