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선미경 기자] 음악 프로듀서 베니 블랑코의 더러운 발이 가수 겸 배우 셀레나 고메즈의 팬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24일(현지시각) 페이지 식스는 베니 블랑코가 더러운 발을 노출하고 팟캐스트 영상에서 방귀를 뀐 뒤, 셀레나 고메즈에게 이혼하라는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베니 블랑코는 지난 화요일 절친한 릴 디키와 그의 아내와 함께 팟캐스트에 출연했다.
이번 에피소드 중 블랑코는 오렌지색과 흰색의 티셔츠에 베이지색 바지를 입고 맨발로 소파에 기대어 있었다. 그의 발은 카메라로 그대로 담겼고, 발바닥과 발가락에 흙으로 보이는 것이 묻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블랑코가 “이게 녹음되는지 보자”라며 일부러 방귀를 뀌어 모두가 들을 수 있게 했다. 이에 블랑코의 아내인 셀레나 고메즈의 팬들은 불쾌감을 드러냈다.
팬들은 SNS에 “그가 그녀를 만지게 놔둔다니 믿을 수가 없다”, “세상에 이렇게 많은 남자들 중에서 왜 하필 그와 결혼한 거야”, “정말 역겹다. 셀레나가 이걸 어떻게 감당하는지 모르겠다”, “지금처럼 셀레나에게 실망한 적이 없다”라고 적었다. 또 일부 팬들은 셀레나 고메즈에게 베니 블랑코와 이혼하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베니 블랑코는 이전에도 위생 습관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 바 있다. 그는 2024년 11월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매일 샤워하지 않는다고 인정하며, “내가 아는 사람들 중에는 하루에 두 세 번 샤워하는 사람도 있지만, 피부의 오일이 재생되고 촉촉해질 시간이 없다고 느껴요”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나는 여러 가지를 섞어 쓰는 걸 좋아한다. 담배 향이 나면서도 솜사탕 같은 향이 나길 원한다. 내가 지나갈 때 향이 남았으면 한다. 약간은 남성적이면서도 약간은 여성적인 향이었으면 한다. 나는 여러 면에서 조금 더 여성적인 쪽에 기울어 있다”라고 말했다.
베니 블랑코와 셀레나 고메즈는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seon@osen.co.kr
[사진]셀레나 고메즈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