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영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아들 준범 군의 어린이집 졸업식에서 벅찬 감격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쏟았다. 평소 유쾌한 에너지를 전하던 '엄마' 홍현희의 진한 모성애가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고 있다.
26일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그니까 유치원 OT 와서 왜 우는 건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아들의 새로운 시작을 앞둔 오리엔테이션 현장에서부터 이미 눈시울을 붉히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제이쓴은 한 팬이 "졸업식 때는 오열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보내자 "이따 졸업식인데 큰일났다"며 걱정 섞인 반응을 보였고, 이는 곧 현실이 됐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홍현희는 어린이집 앞에 주저앉아 휴지로 눈을 가린 채 코끝이 빨개질 정도로 오열하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어느덧 부쩍 자라 유치원 입학을 앞둔 아들의 성장이 부모로서 남다른 감회로 다가온 모양새다.
한편 홍현희는 최근 식단 조절과 운동을 통해 10kg 이상 감량에 성공, 40kg대 몸무게를 인증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남편 제이쓴이 출시한 제품과 관련해 의도치 않은 오해가 불거지기도 했으나, 제이쓴은 "해당 제품은 의약품이나 다이어트 보조제가 아닌 일반 식품"이라고 직접 해명하며 논란을 일축했다.
지난 2018년 결혼한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는 2022년 아들 준범 군을 품에 안았으며, 현재 다양한 방송과 SNS를 통해 단란한 세 가족의 일상을 공유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제이쓴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