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유표 기자) '나는 SOLO' 6기 출연자 영숙이 '갑상선암' 진단 사실을 직접 알리며 심경을 전했다.
영숙은 지난 25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갑상선암 고백 후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병원 방문 소식이 전해진 뒤 예상보다 훨씬 많은 연락을 받았다며 "일일이 답장을 드리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 영숙은 가까운 지인들뿐 아니라 직접 알지 못하는 이들까지 기도와 위로의 메시지를 보내주고 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앞서 영숙은 지난달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 그는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여러 병원을 오가며 상담과 검사를 진행해왔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영숙은 암 수술을 앞두고 전이 여부를 확인하는 단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치료 준비와 함께 육아를 병행하고 있다고 밝힌 영숙은 "당분간 일을 쉬고 있지만, 병원 진료 일정에 아이들 돌봄까지 겹쳐 물리적으로 여유가 없다"며 "(메시지에) 답장을 다 드리지 못해 혹시라도 오해가 생길까 걱정된다"고 털어놨다.
영숙은 최근 체력이 눈에 띄게 떨어지고 쉽게 피로를 느꼈다고 고백하며 긴 대화를 이어가는 것조차 힘들었다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특히 목 부위가 붓는 증상이 심해 병원을 찾았고 초음파 검사와 조직 검사를 거쳐 암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여러분들도) 무리하게 일하지 말고 건강을 챙기며 육아와 일을 병행했으면 좋겠다. (건강에 문제가 생긴 후) 후회해도 달라지는 건 없더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영숙은 지난 2022년 방송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 인연을 맺은 영철과 결혼에 골인하며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있다.
사진=나는솔로 6기 영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