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함, 노정의에게 "세 번만 만나” 직진 고백...피크닉 데이트까지('우주를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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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26일, 오후 06:13

(MHN 임세빈 기자)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배우 박서함이 노정의에게 “세 번만 만나보자”며 직진 고백을 던진 가운데, 두 사람의 피크닉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우주를 줄게’ 측은 26일 오후 10시 40분 8회 방송을 앞두고 ‘우주 패밀리’의 위기 현장과 우현진-박윤성(박서함)의 피크닉 데이트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갑작스럽게 등장한 아버지 선규태로 인해 혼란을 겪는 선태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규태는 이제라도 아버지 노릇을 하겠다며 손을 내밀었지만, 어린 시절 상처를 안고 살아온 선태형은 날 선 반응으로 거리를 뒀다. 여기에 선태형과 우현진은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한층 가까워졌고, 박윤성의 ‘돌직구 고백’까지 이어져 러브라인의 향방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선우주의 온몸에 붉은 발진이 올라 긴박감이 분위기가 감돈다. 선규태는 찬 수건으로 우주의 열을 내리며 아이를 살피고, 이를 지켜보는 선태형의 눈빛은 흔들리는 듯 보인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한 선태형과 우현진, 울먹이는 우주를 달래는 두 사람 그리고 그 모습을 바라보며 옅은 미소를 짓는 선규태의 모습까지 담기며 ‘유성빌라’ 가족의 관계가 변곡점을 맞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우현진과 박윤성의 오붓한 피크닉 데이트 장면도 공개됐다. 도시락을 펼쳐두고 마주 앉은 두 사람의 투샷이 달달한 분위기를 전하는 가운데, 예고편에서 박윤성이 “나랑 딱 세 번만 만나보던가, 그냥 남자로”라고 직진 고백을 던진 뒤 이어지는 데이트인 만큼 두 사람의 대화가 어떤 결론으로 이어질지 이목이 쏠린다. 

제작진은 “8회에서 선태형이 주위를 맴도는 선규태로 인해 불안한 감정을 느끼는 동시에, 진심 어린 행동 앞에서 내적 갈등을 겪게 된다”며 “두 사람의 관계가 변화를 맞이할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사진=tvN ‘우주를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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