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 나가요" 이영표 어려운 '한일전', 영국行 무산 첫 탈락자 공개 ('넥스트 레전드')

연예

OSEN,

2026년 2월 26일, 오후 06:37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연휘선 기자] 쿠팡플레이 축구 서바이벌 '넥스트 레전드'가 한일전 서막을 연다. 

26일 쿠팡플레이 예능 프로그램 '넥스트 레전드' 측은 6회 예고편과 함께 스틸 컷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전반전 마지막 관문을 앞둔 참가자들의 모습이 공개되며 극도의 긴장감을 선사했다.

'넥스트 레전드'는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유망주들이 치열한 경쟁을 통해 해외 진출의 기회를 얻게 되는 리얼 서바이벌. 참가자들은 국내에서 펼쳐지는 ‘전반전’을 통과해야만 영국에서 이어질 ‘후반전’에 진출할 수 있으며, 매 순간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는 극한의 무대에 오른다.

특히 공개된 스틸에는 영원한 라이벌전 ‘한일전’ 승리를 목전에 두고 사력을 다해 싸우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유니폼은 땀으로 젖고, 숨은 턱 끝까지 차오르는 상황에서도 참가자들은 반드시 이겨야 하는 운명의 ‘한일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한계를 넘어서려는 결의에 찬 표정과 이를 이끄는 이영표 감독의 전략적 지휘는 경기의 향방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에는 “끝까지 열심히 뛰자!”, “이기자!”, “말 많이!” 등 서로를 다독이며 파이팅을 전하는 선수들의 목소리가 담겨 긴장감을 높인다. 참가자들은 후퇴 불가한 ‘한일전’이라는 일생일대 승부 속으로 뛰어들며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열정을 불태운다.

이어 이영표 감독은 결단의 순간을 마주한 듯 “우리가 선택하는 게 너무 어려운데”라며 고심에 빠진 목소리로 현장의 공기를 단숨에 바꾼다. 곧이어 “자 먼저, 첫 번째 탈락자는”이라는 그의 발표에 참가자들은 숨을 삼키며 결과를 기다리고, “멘탈 나가요”라는 한 참가자의 체념 섞인 탄식이 긴장을 한층 고조시킨다. 

'넥스트 레전드'는 대한민국 축구 유망주 44인 실력 탐색전을 거친 후 브라질의 파우메이라스 유소년 팀과 첫 번째 평가전을 통해 ‘베스트 11’을 선발하고, 두 번째 테스트 ‘DISTRICT 3’를 통해 첫 번째 탈락자를 정했다. 이어진 자체 평가전과 패자부활전으로 살아남은 총 18인은 운명의 ‘한일전’을 통해 마지막 영국행 티켓에 도전한다. 

반환점을 돌며 후반전을 향한 마지막 관문을 남긴 '넥스트 레전드'는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 monamie@osen.co.kr

[사진] 쿠팡플레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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