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해원, 라이브 중 '레이저 테러' 당했다…"뭐하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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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26일, 오후 06:38

(MHN 정효경 기자) 그룹 엔믹스(NMIXX) 멤버 해원이 라이브 방송 도중 피해를 입었다. 

해원은 지난 24일 칠레에서 일정을 마친 후 생일 기념 라이브를 진행했다. 

카메라 앞에 선 해원은 "여러분과 생일을 맞이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비록 한국 기준으로 지구 정반대에 떨어져 있지만 여러분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으니까 아쉬워하지 마라"라고 전했다.

화기애애한 소통이 이어지던 중 돌연 초록색 레이저 빛이 창밖에서 들어왔다. 당황한 해원은 "지금 뭐하는 거냐"고 어이없어 했다. 그럼에도 레이저는 해원의 얼굴 주변을 맴돌며 '테러'를 이어갔다. 

계속되는 상황에 해원은 입술을 깨물고 말을 멈추는 등 분노를 삭히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면서도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길 바란다. 회사에서 보고 있는 분들, 학교에서 보고 있는 분들, 출근 중인 분들, 등교하는 분들, 뒹굴거리면서 보는 분들 전부 오늘 하루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고 라이브를 밝게 마무리했다. 

2003년 2월 25일생인 해원은 2022년 엔믹스의 리더로 데뷔했다. 해원이 속한 엔믹스는 지난 16일 K-pop 그룹 최초로 블라질 상파울루 카니발 무대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이와 더불어 26일 브라질 대표 아티스트 파블로 비타와 협업한 '틱틱(TIC TIC)'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사진=MHN DB, 채널 'NMI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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