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빈자리 없었다"...'유퀴즈' 시청률 오히려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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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26일, 오후 06:51

(MHN 김소영 기자) '유퀴즈'가 조세호의 빈자리에도 시청률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332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9%, 최고 6.9%,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9%, 최고 6.6%를 기록했다.

이는 케이블 방송,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라 더욱 놀라움을 안긴다. 

또한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달성하며 굳건한 저력을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이날 방송에는 무려 38kg을 감량하며 고도 비만에서 탈출한 의사 장형우 교수, 발리에서 소박한 행복을 찾은 포미닛 출신 허가윤, 스노보드 메달리스트 김상겸 선수 그리고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단종 신드롬의 주역 박지훈이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유재석의 탄탄한 진행과 자기님들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들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끈 가운데,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꾸준한 상승세 속에 수요일 밤 대표 예능으로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다음 방송에서는 티켓 환불에 이어 세계 최초 '공연 취소 쇼'를 개최한 가수 윤종신과 골절도 이겨낸 17세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과 함께 소환된 역사학자 신병주, 22년간 SM 아이돌을 배출한 윤희준 센터장의 출연이 예고돼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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