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마녀' 이문정 "호텔 중식 여성 셰프 전무…웍 잡는데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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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2월 26일, 오후 09:20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셰프 이문정(중식마녀)이 중식계에 여성 셰프가 많이 없다고 밝혔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중식 셰프 정지선, 이문정(중식마녀)이 퀴즈에 도전했다.

25년 차 특급 호텔 셰프 이문정은 여성 셰프가 중식계에 많지 않다고 인정하며 "호텔은 거의 전무하다, 업장에 한명 있을까 말까"라고 덧붙였다. 정지선 역시 "여자는 주방에 아예 못 들어오게 하는 경우도 있었고, 불판에 못 올라가게 했다, 해외에도 여성 셰프들이 많지 않다"라며 보수적인 중식계를 전했다.

양식과 일식을 꿈꿨던 이문정은 우연한 기회로 호텔 중식 파트 제안을 받아 처음 중식 주방에 입성, 칼과 불을 역동적으로 다루는 중식에 매료됐다고 고백했다. 더불어 이문정은 웍을 잡는 데만 10년이 걸렸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감성 터지는 옥탑방에서 지지고 볶는 문제아들의 찐케미에 방문하는 게스트들의 인생이 어우러져 세상에 대한 진정한 지혜를 얻어가는 대환장 지식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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