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마녀' 이문정 "정지선을 '흑백요리사'에서 만나면 패배했다"('옥문아들')[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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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26일, 오후 09:29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문정 셰프가 후배 정지선 셰프의 요리 쇼맨십에 대해 인정했다.

26일 방영한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흑백요리사'로 남다른 유명세를 누리는 이문정, 정지선 셰프가 등장했다. 이들은 중식계의 드문 여성 셰프들로, 사이 좋은 선후배였다. 정지선은 “알고 지낸 지 10년이 넘었다. 중식계에 여자가 드물어서 친해지고 싶었다”라고 말했고, 이문정은 “인상이 강렬했다. 그래서 이 바닥에서 살아남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문정은 “나도 나름 열심히 사는데도 주위에서 좀 쉬라고 한다. 그런데 저보다 더 열심히 하는 친구가 정지선이다”라며 “저도 제 잘난 맛에 인정을 잘 안 하지만 정지선은 인정할 수밖에 없는 후배다”라면서 정지선을 칭찬했다. 이에 정지선은 “뭐, 자주 듣는 말이라”라며 덤덤하게 받았다.

양세찬은 “‘흑백요리사’에서 만약 정지선이랑 이문정이 붙으면 누가 이길까”라며 궁금해했다. 정지선은 “전 질 생각이 없다”라며 당차게 말했다. 그러자 이문정은 “정지선이 이길 거다. 왜냐하면 바쓰가 준 시각적 효과와 충격은 분명히 엄청나다. 그러니 저는 정지선의 명성에 또 업혀가는 거다”라며 정지선을 또 한 번 칭찬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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