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경, 5살 연하 남편과 18년째 별거하는 이유 (특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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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7일, 오전 01:18

데뷔 57년 차 배우 김애경이 남편과 각집살이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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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실례합니다” 유행어와 함께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김애경이 출연해 남다른 부부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애경은 50대에 5살 연하 남편을 만나 18년째 따로 살고 있다며 “우리 별거 중이다. 나이 들어서 만나니까 생활 습관이나 하다못해 자고 깨고 하는 시간도 다르더라. 남편은 아침형, 난 야행성이다. 생활 방식이 안 맞았다. 예전처럼 각자 집에서 살던 대로 살자고 했다”라며 각집살이에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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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역시 “이제까지 살아온 생활 습관이 안 바뀌더라. 아이도 없으니까 큰 부담 없이 이렇게 살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아버지의 외도로 결혼 생각이 없었다는 김애경은 남편의 끈질긴 구애 끝에 마음을 열게 되었다고 전했다. 7년 전 혼인 신고도 마쳐 법적 부부가 되었다는 것. 이어 두 사람의 결혼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던 스타들의 휴먼 스토리를 담은 ‘특종세상’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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