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차가네' 화면 캡처
차승원이 신사업 구상을 마쳤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차가네'에서는 배우 차승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가수 딘딘 등 멤버들이 새로운 김치 사업을 위해 부산 본부에 입성했다.
모두가 이동하는 차 안에서 차승원이 본격적으로 사업 얘기를 꺼냈다. "아니, 그래서 김치 사업을 해보자는 거야"라는 말에 추성훈이 "특별한 김치가…"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차승원이 "특별한 김치보단 우리 입맛에 맞으면 맛있는 김치지"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딘딘이 "저번에는 '내 얼굴 박으면 된다'고, '내 얼굴 있으면 특별한 김치'라고 말하셨다"라며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tvN '차가네' 화면 캡처
차승원이 부정하지 않았다. "그렇지!"라고 뿌듯해하면서 "난 사실 이름은 정했어"라고 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그가 "서울시 청담동 차가네 김치"라고 알렸다. 이를 듣자마자 딘딘이 "우리는 청담동 안 사는데"라며 동의하지 않자, 차승원이 "내가 살잖아~"라고 받아쳐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지켜보던 추성훈이 "난 '추성훈 오사카 김치'라고 해야겠다"라며 농을 던졌다. 옆에서 딘딘까지 "그러면 난 '딘딘 밴쿠버 김치'"라고 거들었다. 이어 "거기에 메이플 시럽 하나 넣으면 되는 거 아닌가? 캐나다에서는 메이플 시럽이 유명하니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