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민♥’ 소연, 두바이 '신혼생활' 깜짝 공개했다..사랑꾼 티 팍팍 ('짐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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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27일, 오전 07:19

[OSEN=김수형 기자] ‘가수 티아라 출신 소연이 남편인 축구 국가대표 조유민과 함께한 두바이 일상을 공개하며 다정한 부부 케미를 전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는 ‘형, 두바이에 헬스장도 만들어줘… (Feat. 박재범, 조유민 선수, 티아라 소연, 사이프 벨하사)’ 영상이 게재됐다. 김종국의 공연 준비 현장을 찾은 조유민·소연 부부의 모습이 담기며 시선을 모았다.

아침 운동을 마친 김종국이 무대 백스테이지를 점검하던 중 대기실을 찾은 조유민을 반갑게 맞았고, 자연스럽게 중동 생활과 축구 이야기가 이어졌다. 조유민은 신인 시절을 떠올리며 “운 좋게 1년 차에 센터백을 맡고 아시안게임에서 바로 금메달을 땄다. 정말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김종국이 “똑똑하다”고 칭찬하자 소연은 곧바로 “맞다, 그게 유민이 장점”이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유민은 “대표팀에서는 앞에선 흥민이 형 눈치 보고 옆에선 민재 눈치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선배들에게 많은 것을 배웠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소연은 “남편이 월드컵에 갔을 때 센터백이 4년 만에 나간 것”이라며 자랑스러운 마음을 숨기지 않았고, 김종국은 “그게 말이 되냐”며 감탄을 보냈다.

영상 말미에는 조유민이 실제 착용했던 유니폼을 김종국에게 선물하는 깜짝 장면도 담겼다. 김종국은 “몸 관리 잘하고 한국에서 보자”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소연은 지난 2022년 9세 연하의 축구 국가대표 출신 조유민과 3년 열애 끝에 혼인신고를 올리고 법적 부부가 됐다. 현재 두 사람은 자녀는 없는 상태.

조유민은 2024년 UAE 샤르자FC로 이적하며 소연과 함께 두바이로 이주해 생활 중이며, 이날 두바이 신혼 일상까지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타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는 남편을 묵묵히 응원하는 소연과, 겸손한 태도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조유민의 모습이 따뜻한 반응을 얻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짐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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