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강동인 기자) 미국 유명 컨트리 가수가 안타까운 비보를 전했다.
26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매체 People은 JD 그레이엄이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사고로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그레이엄은 지난 25일 개인 계정을 통해 목 보호대를 착용한채 병실에 누워있는 사진을 업로드하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나는 여기서 겨우 살아남았다. 아직도 혼란스럽지만, 제 딸이 사람들이 나를 도와주고 있다 말했다"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현재 등과 갈비뼈가 부러졌으며 음도 무너졌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반려견이 교통사고 당시 차 안에서 숨졌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글에 따르면 그레이엄은 고속도로에서 매우 심각한 사고를 당했다. 그는 대형 트럭 한 대에 들이받힌 뒤 또 다른 트럭과 충돌했으며, 구조대원들이 차량을 절단해 그를 구조했다. 그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뒤 헬기를 통해 텍사스의 외상 센터로 옮겨져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공식 프로필에 따르면 그는 2017년 애리조나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에 연루돼 5년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또한 그레이엄은 1월 본인 계정에서 그의 아내 에이미가 “최근 암과의 싸움을 마쳤으며, 자신의 의료적 어려움으로 인해 현재 일을 할 수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의 가족은 지이 필요하다며 공개 모금을 시작했다. 가족들은 인터넷 모금 사이트 GoFundMe를 통해 "시간과 인내 그리고 많은 힘이 필요하다. 전화, 메시지, 기도 그리고 지원에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모금을 시작했다. 현재 모금액은 5만 달러(한화 약 7200만 원)를 넘겼다.
사진=JD 그레이엄 계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