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희극인 후배 또 '픽'했다...이번엔 양상국 '놀면 뭐하니?' 출격

연예

OSEN,

2026년 2월 27일, 오후 01:44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연휘선 기자]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이 모두가 기겁한 ‘서울식’ 몸 보신 음식을 먹으며 테토남 등극을 노린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약칭 '놀뭐')는 경상도에서 상경한 촌놈 양상국과 함께 서울 구경을 하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유재석은 양상국에게 서울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장소들을 알려주면서 낭만 여행을 주도한다. 레트로부터 트렌드함까지 모두 잡는 코스가 펼쳐진다. 

그 가운데 100년이 넘은 오랜 전통의 ‘서울식’ 몸 보신 음식을 먹으러 간 멤버들은 타 지역과 다른 이 음식의 비주얼에 깜짝 놀란다. 멤버들은 “이렇게 통으로 된 건 처음이야”라면서 망설이고, 통영 출신 허경환은 “엄마야~ 나 못 먹겠다”라면서 호들갑을 떤다. 

서울 토박이 유재석도 이 음식은 못 먹어봤다고 말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유재석은 도전하기 겁나는 음식의 비주얼에 흠칫하지만, “난 그냥 먹을게요”라고 말한다. 그러나 쫄지 않은 척 허세를 부리는 말과 다른, 유재석의 숟가락 작업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유재석은 ‘서울식’ 몸 보신 음식을 먹고 테토남으로 등극할 수 있을지, 모두를 떨게 한 음식의 정체는 오는 28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 monamie@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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