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출산 남보라, 아들맘 된다 "딸 원했는데"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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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27일, 오후 09:5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오는 6월 출산을 앞둔 배우 남보라가 2세의 성별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남보라가 가족들과 함께 태어날 아기의 성별을 공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남보라의 동생들은 ‘보라네 첫 조카! 첫 손주! 콩알이의 성별은?’이라는 현수막을 준비했고, 남보라는 “성별 공개도 ‘편스토랑’에서 처음 한다”며 이른바 ‘젠더 리빌 파티’를 진행했다.

영상통화로 참여한 남보라의 아버지는 “딸이라고 확신한다. 엄마 임신한 걸 많이 봐서 행동을 보면 안다”고 말하며 기대를 드러냈다. 이에 붐이 “아들과 딸 중 어떤 걸 바라냐”고 묻자 남보라는 “사실 딸을 원한다. 남편도 딸을 원한다”고 답했다.

이어 커다란 풍선을 터뜨리며 성별을 공개한 결과 파란색 종이가 쏟아졌고, 남보라는 “아들입니다”라고 말하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다만 아버지는 “왜 틀렸지?”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남보라는 1989년생 배우로 2005년 MBC 예능 프로그램에 11남매의 맏딸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현재 첫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songmun@osen.co.kr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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