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트롯 톱스타 10인의 치열한 데스매치가 이어진다. 황금별 5개를 나란히 거머쥔 진(眞) 정서주와 춘길이 공동 선두를 형성한 가운데, 아직 별을 얻지 못한 추혁진은 벼랑 끝에 선 상황이다.
이날 멤버들은 귓가를 강타하는 강렬한 무대로 고득점을 겨냥한다. 그중 미(美) 천록담은 구창모의 '방황'을 선곡해 무대에 오른다. 엔딩을 장식한 폭발적인 고음 샤우팅이 순식간에 분위기를 장악하고, 출연진들 사이에서는 "말도 안 된다", "소름이 끼쳤다"는 탄성이 터져 나온다. 특히 "이것이 라이브다"라는 극찬까지 이어지며 무대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남승민은 주병선의 '칠갑산'을 열창한다. 시작과 동시에 터져 나오는 파워풀한 구음은 단숨에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이를 지켜본 배아현은 "오늘 왜 이렇게 잘생겨 보이냐"라며 놀라움을 드러낸 뒤, "뒤에서 후광이 비치더라"라고 엄지를 치켜세운다. 여심마저 사로잡은 남승민의 무대가 황금별로도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현재 유일한 '무(無)스타' 추혁진은 "남이 금 받는 꼴은 못 보겠다"고 선언하며 흑화 모드에 돌입한다. 이어진 본 무대에서는 독기 어린 눈빛과 거침없는 에너지를 발산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과연 추혁진이 이날 대결에서 첫 황금별을 거머쥘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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