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수형 기자] ‘전현무 계획3’에서 배우 조인성의 훈훈한 미담이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MBN ‘전현무 계획3’에서는 배우 이규형이 출연했다.
이날 춘천의 한우 특수부위 ‘제비추리’ 맛집을 찾았다. 한 마리당 1kg만 나온다는 희귀 부위와 곱창까지 더해진 먹방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학 시절 이야기가 이어졌다.
전현무가 “대학 동기 중에 조인성이 있다던데?”라고 묻자, 이규형은 “인성이 형이랑 신민아가 동기”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학창 시절을 떠올리며 조인성의 남다른 배려심을 전했다.

이규형은 “조인성 형이 돈 없을 때도 항상 먼저 계산했다. 다 같이 모이면 형이 다 사줬다”고 말했다. 또 “군대 휴가를 나와서 만났을 때도 먼저 들어가야 하면 돈을 따로 쥐여주고 ‘너희끼리 더 먹어라’ 하고 갔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않았던 시절에도 후배와 동기들을 챙겼던 일화가 공개되자 현장에서는 감탄이 이어졌다. 방송을 통해 다시 전해진 조인성의 미담은 그의 따뜻한 인성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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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EW 제공, 전현무계획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