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가수 박재정이 전역 후 목 상태와 근황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 - 십센치의 쓰담쓰담’에는 이영지, 박재정, 양파, 데이먼스 이어가 출연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박재정은 전역 이후 첫 방송 출연 소감을 밝혔다. 권정열이 “내가 MC를 맡고 나서 전역자들이 자주 온다”고 말하자 박재정은 “전역하면 무조건 시즌즈에 오고 싶었다. 너무 간절했다”고 말했다.
박재정은 전역 이후 빠른 복귀를 위해 준비해온 과정도 공개했다. 그는 “‘헤어지자 말해요’를 365일 중 200일은 부른 것 같다”며 “그러다 보니 성대결절도 있었고 근긴장성 발성 장애도 생겼다”고 털어놨다.

이어 “빨리 회복하고 싶어서 약수에 있는 병원에 가서 목 검사를 받고 보컬 선생님도 두 분을 만나면서 훈련했다”며 “3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트레이닝을 했다”고 설명했다.
또 “학원도 많이 다니고 병원도 열심히 다녔다. 아마 약수역에 가면 저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재정은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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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더시즌즈’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