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선하 기자) 방송인 전현무의 압도적인 성숙미를 풍기는 중학교 사진이 화제다.
오는 3월 1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46회에서는 범상치 않은 포스를 풍기는 전현무의 과거 사진이 등장한다.
급기야 이 사진 속 전현무의 나이 맞추기 퀴즈가 펼쳐진다. 박명수가 사진을 보자마자 "고등학교 3학년"을 외친다. 이에 김숙은 "웃기려고 하지 말고 진짜로 말해달라"며 25살이라고 정정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든다.
중학교 3학년부터 25살까지 무려 10년에 걸친 추측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전현무 본인마저 "나도 못 맞추겠다"며 혼란스러워 했다는 후문이다.
그리고 공개된 정답은 가장 적은 나이였던 '중학교 3학년'이었다. 순식간에 스튜디오는 충격에 휩싸인다. "말도 안 돼", "거짓말하지 마요"라는 반응이 쏟아졌고, 박명수는 "선생님도 말을 못 놓겠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더한다. 김숙 역시 두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진짜 중3 맞아?”라며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인다.
이에 전현무는 "저런 얼굴이 잘 안 늙는다"며 애써 태연한 척하지만, 이내 노안으로 있었던 일화를 공개한다. 그는 "당시에 길 가던 아주머니가 '아저씨, 여기 복덕방이 어디예요?'라고 물었었다"고 털어놔 폭소를 유발한다.
15살에 이미 '완성형 어른미'를 장착했던 전현무의 과거 사진과 이를 둘러싼 갑론을박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사당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