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부산 여행을 떠난 코드 쿤스트(코쿤)과 이동휘의 모습이 담겼다.
코쿤이 배우 이동휘와의 부산 여행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서울역에서 만난 가운데, 개성 강한 옷차림의 이동휘가 시선을 압도했다. 패셔니스타로 소문난 이동휘의 옷에 전현무가 "잘 입는 건 인정한다, 그렇다 해도 저건 품바 아닙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코쿤 역시 이동휘의 옷에 "서울역까지 TPO를 맞춘 거야?"라고 놀리기도.
그러자 이동휘는 "평상시에 입는 옷이다, 늦을까 봐 바로 입고 나왔다, 좋아하는 브랜드다, 만드신 분이 얼마나 속상하겠니?"라고 발끈하다 "오해할 수는 있겠다"라고 곧바로 덧붙여 재미를 더했다.
이날 코쿤은 이동휘와 함께 블록 장난감 성지를 찾아가기 위해 부산 여행에 나섰다고 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MBC '나 혼자 산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