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환승연애4’ 성백현이 약한 ADHD가 있다고 고백했다.
27일 혜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도파민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환승연애 출연 이후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환승연애4’ 출연자인 정원규, 성백현, 조유식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성백현은 ADHD 관련 질문을 받고 “댓글에 검사를 받아보라고, 말귀를 너무 못알아듣는다더라. 그런가? 해서 실제로 검사를 받았다”며 결과는 비밀이라고 밝혔다.
혜리가 “맞나봐, 맞나봐”라고 추측했고, 성백현은 “네, ADHD 나왔는데. 이게 저는 3시간, 4시간 집중력을 필요로 할때 집중력이 확 떨어지고 멀티가 잘 안된다. 멀티가 안되는게 ADHD 증상 중 하나라고 하더라. 근데 막 심하진 않다고 하더라. 유아기 때 찾아오는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제가 중요한 프로젝트나 집중력을 요할 때 약을 복용해도 좋을 것 같다고. (ADHD를) 많은 분들이 겪고 있잖아요? 그래서 나쁜 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서, 필요하면 약을 복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백현은 “어쨌든 방송을 통해 이런 걸 확인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며 “나도 모르게 이걸 밝혔는데, 잘 (포장)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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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