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이동휘 빈티지 패션에 깜짝 놀랐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코드쿤스트와 이동휘의 부산 여행이 공개됐다.
이날 코드쿤스트는 새벽 5시 서울역에서 누군가를 기다렸다. 이윽고 등장한 사람은 바로 배우 이동휘였다.
코드쿤스트는 “언제 친해졌지?”라며 “좀 됐다. 7년 전쯤 형은 제 음악을 좋아하고, 저는 형 작품을 좋아하고 해서 가까워졌다”라고 친해지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런 가운데 곳곳에 구멍이 뚫린 옷을 입고 나온 이동휘에 코드쿤스트는 구멍이 많은 옷을 입은 이동휘에 웃음을 터트렸고, 이주승은 “오다가 넘어지신 거 아니냐”라고 반응했다. 임우일도 “멧돼지 만난 거 아니냐”, 전현무는 “이동휘 씨가 옷 잘 입는 거 인정하는데 그렇다 해도 저건 품바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코드쿤스트 역시 “서울역까지 TPO 맞춘거냐”라고 놀렸다. 이에 이동휘는 “아니다. 내가 평상시에 입는 옷이다. 늦을까봐 입고 왔다. 좋아하는 브랜드야. 이거 만드신 분 얼마나 속상하겠니”라면서도 “근데 오해할 수는 있겠다”라고 인정했다. 이에 전현무는 “이동휘도 옷으로 조롱받을 때가 있구나”라고 놀라워했다.
이후 부산에 도착한 두 사람. 전현무는 걸어나오는 이동휘를 향해 “부산역도 잘 어울린다”라고 했고, 코드쿤스트는 “외국 역도 가능하다”라고 맞장구 쳤다.

이어 코드쿤스트는 국제시장에 도착하자 이동휘를 경찰서에 세워 웃음을 선사했다. 이동휘는 “옷 한 번 잘못 입고 나왔다”라고 했지만 기안84는 “보면 볼수록 코쿤은 되게 패션에 관심없는 것 같다. 평범해 보인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빈티지 숍에 방문해 각자 스타일대로 옷을 골랐다. 코드쿤스트는 꼼꼼히 보는 이동휘에 “동휘 형은 저보다 디테일하게 보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옷 구경을 하던 중 이동휘는 붉은색 컬러의 바지와 화려한 패턴이 들어간 카디건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심상치 않은 패션에 전현무는 “얘도 약간 감을 잃었나?”라고 했고, 박지현은 “옷을 희안하게 입으시면 잘 입었다고 하신다”라고 해 폭소케 했다.

반면, 코드쿤스트는 가죽 자켓이나 니트 위주로 골랐다. 그는 “가죽이나 니트류가 새 제품이 너무 비싸다. 티셔츠나 셔츠는 가격 차이가 없어서 가죽, 니트를 중점적으로 본다”라며 꿀팁을 전했다.
박지현은 “스타일리스트 실장님한테 형님처럼 옷 입게 해달라고 했다”고 고백했고, 코드쿤스트는 함께 쇼핑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전현무는 “나는?”이라고 물었고, 코드쿤스트는 “지현이는 쉬운 레벨”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기안84는 “이제 패션 내려놔라”라며 “왜 부질 없는 걸 자꾸 붙잡냐”고 팩폭을 날렸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