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완♥방민아 부부, 결혼 두 달만에 경사 터졌다..민아 언니 린아 '득녀' 깜짝

연예

OSEN,

2026년 2월 28일, 오전 07:08

[OSEN=김수형 기자]배우 온주완·방민아 부부가 결혼 2개월 만에 가족의 새로운 생명을 맞이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방민아 친 언니이자 가수 린아의 득녀 소식이다.

앞서 방민아와 온주완.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발리에서 가족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턱시도와 순백의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손을 맞잡은 웨딩 사진을 뒤늦게 공개하며 “행복을 향해 함께 가자”는 메시지를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특히 연예계 지인들을 초대하지 않은 채 조용히 식을 치른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었다.

그로부터 약 두 달 만에 집안에 또 한 번의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27일 방민아의 친언니 린아가 개인 SNS를 통해 출산 소식을 알린 것. 린아는 27일 자신의 SNS에 “꼼꼼이 지구별 도착!!!!! 아직은 실감 안 나지만 잘해보자 우리”라는 글과 함께 아기 사진을 공개하며 엄마가 된 소감을 전했다.

방민아 역시 “울 꼼꼼이”라는 멘트로 조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고, 온주완은 “내가 너의 이모부다”라고 남기며 가족의 기쁨에 동참했다. 갓 결혼한 신혼부부가 곧바로 ‘이모·이모부’가 되며 따뜻한 가족 서사를 완성한 셈이다.

특히 린아가 결혼 1년 만에 출산 소식을 전해 의미를 더했다. 그는 지난 1월 결혼기념일 당시 “저희의 시작을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한 바 있어, 이후 전해진 출산 소식이 더욱 감격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결혼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전해진 새 생명의 탄생으로 방민아 가족은 겹경사를 맞았다. 발리에서의 극비 결혼식에 이어 조카의 탄생까지, 두 달 사이 이어진 기쁜 소식들이 훈훈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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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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