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백지영, 성형수술 비용 10억설 입열었다 "그 정돈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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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28일, 오후 02:23

[OSEN=하수정 기자] 백지영이 성형 수술비 10억설을 해명했다.

28일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에는 백지영-정석원 부부가 성형외과 상담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백지영은 "성형은 트렌드를 따라가면 망한다. 유행이 있어서 지금 트렌드를 따라가면 나중에 엄청 이상해진다. 자기 얼굴에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걸 찾아서 시술해야 된다"며 "내가 수년간 실패를 경험하면서 얻은 거라 꿀팁"이라고 밝혔다.

이어 "과거에는 나도 트렌드를 따라갔다. 그때는 쌍꺼풀이 두꺼운 게 트렌드였다. 요즘은 티 안 나게 자연스럽게 하지 않나"라며 "원래 코는 낮고 작았다. 화면을 계속 받는 사람이라서 더더욱 자연스럽게 해야되는데 인위적인 느낌이 나도 내 만족을 위해서 과하게 하겠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고 설명했다.

정석원은 "좋았을 때가 있었는데 (성형을) 몇 번 더 해서..그건 왜 그랬냐? 그게 하다 보면 계속 욕심 나는 것도 있냐?"고 물었고, 백지영은 "욕심나는 게 아니고 남들한테 안 보이는 단점이 나한테 보이는 거다. 그래서 수술을 한번 해서 좋아진 경험이 있으면 그 경험 때문에 또 하는 거다. 심리적인 게 있다"고 답했다.

제작진은 "장난인지 진담인지 모르겠는데 얼굴에 한 10억 쓰셨다고 하던데"라고 질문했고, 백지영은 "에이~ 무슨 10억은 써"라고 부인했다.

2년 전, 제작진은 '본인 얼굴로 살기vs10억 받고 랜덤으로 얼굴 돌리기'라는 질문을 던졌고, 백지영은 "뭔 소리야, 내 얼굴이 그정도 들어갔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지영은 "그 정도는 아니고.."라고 했고, 정석원이 "코 몇 번 했어?"라고 묻자, "안돼 안돼"라며 대답을 회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 hsjssu@osen.co.kr

[사진] '백지영 Baek Z Young'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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