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오세진 기자] 엑소 카이가 Y 브랜드의 새로운 핑크 컬러를 세련된 모먼트로 소화해냈다.
지난 27일 카이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열린 Y 브랜드 행사에 참여했던 카이는 기사 매거진 사진 외에 자신의 차분하고도 우아함이 담긴 사진으로 홍보를 톡톡히 더했다.

곧 오는 봄과 연상되는 '핑크'는 톤 다운된 누드 핑크로, 다소 소화하기 난해한 편임에도 불구하고 카이는 어떤 색도 거뜬히 소화했다. 감각적인 입술 위의 누드 핑크는 카이가 가진 고유한 매력으로 또 한번 포토제닉한 모습을 보였다.
이밖에도 카이는 Y 브랜드 매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차분한 생머리와 함께 작은 얼굴과 긴 목만 드러난 오버핏 정장은 카이의 가녀린 매력도 부각시켰는데, 오히려 색깔을 돋우는 포인트가 되기도 했다. 현재 M 브랜드의 중국 쪽 뮤즈가 된 카이는 이미 남자 아이돌 최초이자 B 뷰티 브랜드에서는 최초 남성 앰버서더로 활약했으며, 이후에도 Y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약 후 군에 입대했다.
입대 후 솔로 활동과 엑소 단체 활동을 하면서도 고급스럽고 우아한 매력을 잃지 않는 카이는 여전히 뷰티와 패션 브랜드의 영원한 뮤즈로 당당하게 활약하고 있었다. Y 브랜드뿐 아니라 어떤 브랜드가 카이를 데리고 갈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네티즌들은 "병약 핑크가 이렇게 이쁠 줄 몰랐어요", "장미 사슴 같고 너무 좋음", "그냥 서 있는 자태가 화보다", "허리가 한줌이라 핑크의 여리여리함을 더 드러내는 거 같음", "무대 부술 듯이 춤추다가 행사나 화보 때 보이는 가녀린 느낌 진짜 반전 미쳐버리죠 이맛이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이가 속한 엑소는 지난 달 19일 정규 9집 '리버스'를 발매, 여덟 번째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면서 모든 방송사 음악방송을 석권하며 여전한 케이팝 황제다운 위엄을 자랑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카이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