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 "김영철 부럽고 얄미워"…동시간대 라디오 진행

연예

뉴스1,

2026년 2월 28일, 오후 09:32

JTBC '아는 형님' 캡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가수 테이가 코미디언 김영철을 향한 시기를 드러냈다.

2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입으로 먹고살고(高)' 특집으로 꾸며져 테이, 히밥, 김신영, 송하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민경훈이 테이가 김영철을 싫어한다는 소식을 전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테이가 "싫어하는 게 아니고, 부럽달까? 얄밉달까?"라며 현재 김영철과 동시간대 라디오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테이는 "라디오 3년 차인데, 청취율이 계속 오르고 있다, MBC에서 보너스도 두둑하게 받고, 라디오 최우수상도 받았다"라고 밝혔지만, 김영철의 라디오가 동시간대 부동의 청취율 1위라고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테이는 "(김영철을) 인정하고 존경하지만"이라며 "좋은 그라운드에서 뛰고 있구나, 플레이어의 실력보다는 경기장이 너무 훌륭한 곳이다, 너무 부럽고 얄밉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이성 상실 본능 충실 형님학교에서 벌어지는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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