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돌아온 체중…심경 변화 하나도 없었는데"

연예

뉴스1,

2026년 2월 28일, 오후 09:54

JTBC '아는 형님' 캡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코미디언 김신영이 돌아온 체중과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2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입으로 먹고살고(高)' 특집으로 꾸며져 테이, 히밥, 김신영, 송하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체중 감량 후 오랫동안 건강한 몸을 유지했던 김신영이 "돌아온 신영이야"라며 지난 출연 때의 모습과 사뭇 달라진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과거 두 명이 64인 분의 대패삼겹살을 먹을 만큼 대식가였던 김신영은 금주 후 체중이 급격히 줄었다고 밝히며 "지금도 술을 안 마신다, 근데 (왜 살이 쪘는지) 모르겠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신영은 "10년 유지하면 아무리 먹어도 안 돌아간다고 하는데, NO! 바로 돌아와"라고 고백했다.

더불어 김신영은 심경 변화가 있었냐는 질문에 "변화가 하나도 없다"라고 억울해하며 그동안 너무 오래 참아 맛있는 걸 조금 먹었을 뿐이라고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이성 상실 본능 충실 형님학교에서 벌어지는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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