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는 형님' 캡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2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입으로 먹고살고(高)' 특집으로 꾸며져 테이, 히밥, 김신영, 송하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체중 감량 후 오랫동안 건강한 몸을 유지했던 김신영이 "돌아온 신영이야"라며 지난 출연 때의 모습과 사뭇 달라진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과거 두 명이 64인 분의 대패삼겹살을 먹을 만큼 대식가였던 김신영은 금주 후 체중이 급격히 줄었다고 밝히며 "지금도 술을 안 마신다, 근데 (왜 살이 쪘는지) 모르겠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신영은 "10년 유지하면 아무리 먹어도 안 돌아간다고 하는데, NO! 바로 돌아와"라고 고백했다.
더불어 김신영은 심경 변화가 있었냐는 질문에 "변화가 하나도 없다"라고 억울해하며 그동안 너무 오래 참아 맛있는 걸 조금 먹었을 뿐이라고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이성 상실 본능 충실 형님학교에서 벌어지는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