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령’ 강형욱, 집안 서열은 최하위? “아들 태어나고 밑으로 내려가”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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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28일, 오후 11:2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개통령' 강형욱이 집안 내 서열을 솔직하게 밝혔다.

28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개보다 못한 내 신세 BEST 5’를 주제로 출연진들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만은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에게 집안 서열을 물었다. 이에 강형욱은 망설임 없이 “1위죠”라고 답했지만, 김용만은 “저러면 1위가 아니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강형욱은 “아내와 동갑내기인데, 아들이 태어나기 전에는 서열 싸움을 많이 했다”며 “그런데 아들이 태어나고 나니까 의미가 없어져서 내가 밑으로 내려갔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그는 “아들이랑 맨날 ‘엄마 기분 어때?’ 하고 물어본다. 항상 눈치를 본다”며 현실적인 남편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의 심리를 잘 파악하느냐는 질문에는 잠시 당황한 표정을 지은 뒤 “굉장히 위험한 질문이다. 나도 나를 모르는데 어떻게 아내를 알겠냐”며 조심스럽게 답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용만은 “질문 받았을 때 손을 모으는 모습을 보니까 확실히 서열이 아래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강형욱은 반려견 훈련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songmun@osen.co.kr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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