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밥 "위 신축성 좋아…군대 인스턴트 먹방 후 5일 입원"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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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3월 01일, 오전 05:10

JTBC '아는 형님' 캡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유튜버 히밥이 '아는 형님'에서 남다른 위 건강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입으로 먹고살고(高)' 특집으로 꾸며져 테이, 히밥, 김신영, 송하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남다른 대식가의 유튜버 히밥이 약 1000만 조회수를 기록한 '음식 랜덤 디펜스' 영상을 언급했다. 시청자들이 무작위로 보낸 음식을 6시간 동안 모두 먹어 없애며 생방송으로 중계했던 영상이라고. 이에 '디펜스 먹방 1짱'이라는 별명을 얻은 히밥의 먹방을 직관했던 테이는 "너무 신기하다, 음식을 진짜 마시는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감탄했다.

라면 25봉지 정도 먹어야 배부름을 느낀다는 히밥. 이어 히밥은 병원 검진을 받은 적이 있냐는 질문에 "공복일 때와 먹은 후의 위를 확인했는데, 위가 다른 장기를 다 밀어냈다, 신축성이 좋대"라고 답해 놀라움을 더했다. 어린 시절 동생의 모유까지 뺏어 먹을 정도로 타고난 대식가였다고.

위 건강을 자신한 히밥도 음식 때문에 입원한 경험이 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히밥은 군대 인스턴트 음식 특집 먹방 후, 느린 소화에 병원에 5일간 입원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더불어 베이징대 사회학과 출신의 히밥은 충격적인 진로 변경에 어머니와 1년 동안 말을 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히밥은 차를 선물한 이후 어머니께서 바로 인정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히밥은 고수 같은 향이 강한 음식이나 갑각류를 선호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히밥은 "갑각류는 비효율적이다, 까는 동안 칼로리 소모가 엄청난 데 들어오는 게 없다, 먹는 데 배고프다"라고 전했다.

JTBC '아는 형님'은 이성 상실 본능 충실 형님학교에서 벌어지는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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